[신용등급]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마이너스 통장을 갱신하기 위해서 은행에서 신용조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은행직원 말이 두군데의 신용평가기관에 의뢰를 하는데 두곳 모두 1등급이 나왔다고 합니다.

 

두곳 모두 1등급 나오는 경우는 신용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너무 잘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신용등급이 좋아 마이너스 통장 금리를 5.4%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을까요?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신용평가기관은 3곳(크레딧뱅크, 마이크레딧, 올크레딧)이 있습니다.

 

 

 

3곳중 한곳에서 회원등록을 하고 신용관리를 하는 곳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 월 이용료를 납입하여야 합니다. 신용평가기관에 회원가입을 하고 신용변경 알림만 받아 보실 수도 있습니다.

 

1. 대출금은 빠르게 상환 하라.

: 대출을 많이 하는 것은 평가기관에서는 한건당 신용도를 1~2단계 하락 시키게 됩니다.

대출금을 상환은 신용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2. 연체 기록을 남기지 마라.

: 카드와 같이 사용을 한 후 납입해야할 금액을 납입하지 않거나, 연체를 할 경우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연체 기록 또는 미납하지 않는 것이 신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현금서비스를 자주 이용하지 마라.

: 현금서비스는 신용평가기관에서 대출로 평가하게 됩니다. 현금 서비스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사용하였다면 바로 바로 채무를 처리하셔야 합니다.

 

4. 사용하지 않는 휴먼 카드를 정리하라.

: t신용카드를 만들때 마다 신용정보조회를 하게 됩니다. 신용평가기관에서는 이에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용정보조회 횟수가 올라가게 됩니다. 신용카는 3장정도 안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카드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5. 신용정보조회를 자제하라.

: 은행권대출조회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신용정보조회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융사에 기록이 남기 때문에 신용평가기관에도 기록이 남는 경우도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