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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보는 대관령 삼양목장 여행기

 여행  2013. 6. 16. 11:27  창조컨서턴트

 

 

 

대관령 삼양목장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아니어서 사진을 맘에 드는 사진을 찍지 못하는 것이 아쉬움이 듭니다.

 

사진을 테마로 해서 여행기를 적어 보려 합니다.

 

입장권이 비싼 것이 아쉽네요.

 

입장권

개인 : 대인 8000원, 소인 6000원

단체 : 대인 6000원, 소인 4000원

 

양몰이 공연 1일 3회

11:00/ 13:00 / 15:00

 

셔틀 버스

09:00 ~ 17: 30 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

 

목장내 매점

매장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라면 판매점

삼양라면 20개 라면 1박스에 만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마트보다도 저렴한 것 같아요.

 

식당 매점

취사가 금지되어 있는 관계로 컵라면, 햇반, 고기만두 등 간편 조리가 가능 한 음식만 판매 합니다.

금액은 컵라면은 800원 ~ 1400원, 만두는 2000원

바가지란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삼양목장 코스

1구간 : 바람의 언덕

 : 끝없이 펼쳐진 초지 와 풍력발전소

2구간 : 숲속의 여유

 : 울창한 나무 숲속 산책로

3구간 : 사랑의 기억

 : 연애소설,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장

4구간 : 초원의 산책

 : 소 자연 방목장

5구간 : 마음의 휴식

 : 양몰이 공연과 타자 사육지

 

사진으로 한바퀴 둘러 보세요.

 

매표서

 

 

 

 

 드라마 촬영

 

 

셔틀버스 타는 곳 (정상 동해전망대 까지 운행)

 

동해전망대

 

 

 

 

연애소설나무

 

 

 

 

 

 

 

삼양목장에서 만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