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성공을 가로 막는 주범은 안정이라는 두 글자

 시사  2013. 8. 26. 06:00  창조컨서턴트

 

급여를 받으며 회사를 다니다 보면 때려치우고 장사나 해야지 라는 생각을 곧 잘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상 장사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쉽게 뛰어 들지 못합니다.

또한 새로운 일이나 무엇인가 도전을 하려 할 때 금방 포기 하게 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지금 누리고 있는 안정적인 생활에서 벗어나려 하지 안기 때문일 것입니다.

 

"슈퍼리치의 습관"라는 책을 읽던 중 공감이 되는 글귀가 있어 옮겨 적어 보았습니다.

 

“월급쟁이들은 머리로는 다 알아. 조만간 회사가 날 버릴 날이 온다는 것도 알고, 뻔한 월급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싶다면 내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 하지만 머리로만 이해했을 뿐 몸은 행동하지 않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하는 것이 피곤하고 괴롭다고 툴툴대면서도 내 사업을 준비하지 않지. 왜 그런지 아나?
일상이 주는 달콤함과 매월 거르지 않고 들어오는 월급에 중독되었기 때문이네.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시련이 아니야. ‘안정’이지.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은 내 마음속의 절박함을 조금씩 갉아먹는다네. 그렇기 때문에 월급쟁이들이 장사하는 것은 어려워."

"슈퍼리치의 습관" 에서 옮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