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두뇌발달]IQ을 높이기 위한 두뇌 향상 시키는 방법
머리는 타고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뇌도 향상 시키려고 노력을 한다면 지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어린 아이일 수록 두뇌 향상을 위해 노력을 한다면 그 효과는 매우 크게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자라고 있는 자녀 또는 자기 자신에게 두뇌 발달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출처 : 미래예측 보고서 - 박영숙 지음 )
1. 어떤 상황에 대처하고, 반응하고, 대안을 마련하라. 즉 피드백에 반응하라.
어떤 일이나 상황에 처해 있을때 자연스럽게 피대백을 받습니다. 이때 이 피드백에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드백 반응 하지 않으면 상황처리 능력이 퇴화됩니다. 반응을 하지 않으면 뇌세포의 활동이 무뎌지게 되어 되뇌회전에 큰 지장을 줍니다.
피드백에 대한 적극정으로 반응을 할 경우 상황인신력은 한 단계 발달하게 되고, 지속 해서 대처 능력이 생깁니다. 상황에 처했을 때 즉각 반응하고, 대안을 생각하고, 내가 해야 할 행동을 생각하여 실행하는 것이 머리를 좋아지게 만듭니다.
2. 지속적인 사랑을 주고 환경을 다양하게 하라.
아이를 양육할 때 지속적인 사랑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고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지속적인 사랑을 받지 못한 아동은 이러한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특히 환경을 바꾸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아기의 침대의 모빌이 두뇌에 좋다고 하여 달아 두기 만 하지만 아이는 금방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국, 모빌이 있다고 하여 두뇌발달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딜의 색깔, 위치, 모양 등을 자주 바뀌어 준다면 아이의 흥미를 자국하게 되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어른의 경우 여행, 새로운 경험 등을 통해 환경을 다양하게 하여 두뇌에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외국인과 자주 만나고 외국 경험을 하게 되면 새로운 환경에 노출 되어 여러가지 반응을 하게 됩니다. 이로써 머리가 좋아지게 됩니다.
3.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라.
뒤뇌발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영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뇌발달에 가장 필요한 영영공급원은 단백질과 철분으로 공급되어야 뇌세포가 정상적으로 자라게 됩니다.
기아가 심한 아프리가의 경우 어린이들의 두뇌는 거의 저능아 수준으로 성인이 되어도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습니다.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는 집단과 영향이 충분치 않은 집단의 차이점은 사회소통, 의사결정, 의시소통 능력 차이가 나타나게 됩니다.
4. 논리력 훈련이 필수다.
의사에게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물어보면 100% 모두 지속적인 운동이라고 말합니다. 두뇌도 마찬가지 입니다. 두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자 한다면 육체운동과 같이 두뇌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두뇌 건강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치매예방을 위해서 어른들에게 고스톱을 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또한 두뇌 건강을 유지 하기 위한 논리력 훈련입니다.
아이와 성인의 경우에도 이런 논리력 훈련을 등한시 한다면 창조적인 사고와 능력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을 막무가내로 하지못하게 하는 것보다 일정시간 동안 게임을 하게하여 되뇌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학이나 피아노를 치는 것도 머리를 좋게 만듭니다. 수학이나 피아노를 배우게 되면 신경세포인 뉴런이 활성화 하기 때문입니다.
5. 머리가 좋아질 수 있도록 믿어라(위약효과)
의사들이 약효가 없는 약을 환자에게 약효과가 있다고 말하며 복용시키면 실제로 병이 낫는 현상을 위약효과(플라세보 효과)라고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너는 머리가 좋다'라고 계속 이야기해서 스스로 믿게 만들면 그 어린이는 다른 어린이에 비해 더 좋은 두뇌 활동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모든 결과가 너가 머리가 좋아서 그렇다고 한다면 아이는 머리가 좋다는 이유로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결과를 얻을 때 머리가 좋지만, 충분한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이라고 해야한다.
이러한 위약효과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나은 생각을 하고 다양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능력을 말로 되풀이하면 실제로 그 능력이 생간다고 한다.
6. 똑똑한 사람과 어울리거나 가상현실에서 수많은 친구를 만나다.
옛 속담에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속한 집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우수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서로의 교류를 통해 상승 작용의 효과를 얻습니다.
직접 교류가 힘든경우 가상현실을 통해 아인슈타인, 뉴턴, 소크라테스, 공자, 세종대왕등 역사상 인물들과의 교류를 통해 석학들과의 대화를 나눔으로써 석학과 같은 수준의 사고력을 가지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7.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얼리어답터가 되고 게임을 많이하라.
게임을 많이 하라는 말은 지금 현실에 다소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게임중독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빠져 사는 아이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게임은 사고력, 추리력, 논리력, 창의성을 배우며 어려운 나노 바이오 물리의 원리를 배우기도 합니다.
정보화 사회에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없다면 다양하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 할 수 없게 됩니다.
부모와 아이가 게임을 같이 선택하게 하고 시간을 정해 절제되도록 해야한다면 앞으로 계속 해서 나오는 소프트웨어에 대해 적응력을 키울 수 있고 사고력, 추리력, 논리력, 창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8. 스트레스가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라.
두뇌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두가지 요소는 스트레스와 주위 환경입니다.
MS와 구글의 사무실은 자유로운 복장와 복도에 음식과 차, 커피를 항상 준비하여 직원들이 나와서 대화를 나누고 새로운 생각이나 영감을 받도록 주변 환경을 바꾸는 일은 직원의 능률과 창의성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몸의 불균형에서 온다고 합니다. 육체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육체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잠이 오지 않고, 정신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한다고 합니다.
육체와 정신 스트레스 차이가 크면 클수록 스트레스는 더욱 심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그 차이를 줄여주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육체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책을 읽어줌으로써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올려 차이를 좁히고, 정신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올려 차이를 좁히면 잠이 잘 온다고 합니다.
자녀의 두뇌 발달을 위해 조건들에 대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괴][실종][예방]유괴 실종 예방 안전 교육 애니메이션 - 로봇끼오 (0) | 2013.07.22 |
---|---|
인생의 Big Picture 그리기-한 아이의 검은 고래 그림 (0) | 2013.06.22 |
부모가 아이들에게 물려 주어야할 7가지 덕목 (0) | 2013.06.11 |
아이의 뇌 성장 과 영어 교육 (0) | 2013.06.07 |
배꼽을 자주 파는 아이 (0) | 2013.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