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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이 직접 부른 로부(love)쏭


너의 목소리의 들려 드라마를 보았을 때 독특한 시나리오에 매료 되었습니다. 

독특한 시나리오와 함께 매료된 것은 바로 이종석의 연상녀로 짜릿한 감정을 표현한 이보영 이었습니다. 


드라마 속에 화제가 된 이종석와의 진한 키스 장면은 마치 내가 하는 것처럼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진한 키스 장면 뿐만 아니라 드라마속에 톡톡티는 장면들은 연상 연하 커플의 신선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보영의 최근 근황을 찾아보니 잘 알고 계시듯이 지성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저는 드라마를 보면서 지성이 얼마나 질투를 하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네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이보영와 지성의 웨딩사진은 정말 그림와 같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드라마 하랴, 결혼하랴 매우 매우 힘들 것 같은데, 최근에는 CF등 많은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는 보면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TV에서 나오는 CF를 보니 굵직한 여성의 목소리로 이보영 노래를 직접 불렀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이보영 CF 촬영 현장 공개 된 사진와 직접노래를 녹음 현장 장면도 찾아 보았습니다. 




 

 

 

CF 촬영하는 이보영의 모습은 정말 활기차고 유쾌해 보이네요.

 

저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모자에 음료수 병을 꽂고 둘이  TV를 시청하며 빨아 먹는 장면 입니다. CF를 촬영하는 모습이 마치 이렇게 엉뚱 발랄하다고 하여야 할 까요?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할 만큼의 발랄하고 생기 있는 이보영만의 모습은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길거리를 걸어가며 손을 마주쳐 주고 자신만의 웃는 표정을 선사해 준다면 지나 가는 사람 모두 기분 업 될 것 같습니다.

 

이런 CF 촬영현장 또는 길거리에서 이보영을 보고 하루가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보영이 부른 노래는 윤종신 히트곡인 '팥빙수'를 재미 있게 개사하여 불렀다고 합니다. 

가사의 아래와 같습니다. 


이보영의 로부(Love)쏭의 가사

체력은 저질 체력

눈밑엔 다크 써클

서서히 쌓인다~ 쌓인다


피로야 내피로야~

오지마 오지마~


피부야 내피부야~

사랑해 사랑해~


 


녹음 처음 시작할 때는 마치 우리들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같은 모습? ㅎㅎ

그러나, 녹음 들어 가기전 '멍'때리는 이보영의 모습은 35살 나이가 생각들지 않게 정말 귀엽네요. ^^

녹음에 적응되어 굵게 나오는 목소리가 이쁠 줄 몰랐어요. 배우가 아니었으면 가수하셔도 되실듯.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피로를 견딜 수 있었던 건 이것 때문이었을까요?

앞으로도 가정을 이룬 이보영의 파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이보영 '로부(love)쏭' 제작을 기념하여 이보영이 전하는 비타민 메시지 보내기를 아래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타민 메시지 이벤트 진행: http://www.ildong.com/arona/cplus/main.jsp

 

비타민 메시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