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음악 콘셉트와 장르
무한도전 가요제 팀별 음악 콘셉트와 장르
무한도전 가요제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 팀별로 음악 콘셉트와 장르의 윤곽이 서서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유재석와 유열의 하우둘유둘은
댄스와 알앤비에 극한 토론와 주장 끝에 결국 "헤어진 연인에 대한 집착"을 다룬 알앤비 듀오로 결정하였습니다.
길와 보아의 갑(GAP)은
보아의 응원으로 길을 댄스 아이돌로 변신(?) 시키겠다고 댄스음악으로 선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노홍철와 장미여관의 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 라는 곡명으로 장미여관의 특유의 락음악으로 가는 분위기 입니다.
박명수와 프라이머리는 늦게 '거머리'라는 팀명을 짖고
프라이머리의 특유의 Retro의 빠른 템포를 수정하여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
정형돈와 지드래곤의 형용돈죵은
'해볼라고'라는 음악 콘셉트에 장르는 힙합의 트랩(Trap) 로 잡아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
정준하와 김C의 더블플레이는
김C만의 생각속에 얘기를 하지 않네요. 하지만 정준하의 인생에서 "될줄 알았어"라는 말에 힌트를 얻어 기뻐합니다.
김C만의 어커스틱 기타 장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의 세븐티 핑거스는
"슈퍼 잡초맨"이라는 콘셉트로 신나는 밴드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각팀들이 각기 다른 장르와 다양한 콘셉트로 무한도전 가요제 음악을 선보일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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