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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11회 -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300



배우 이재용이 카메오로 출연하여 여장한 자기 모습을 촬영합니다. 여장한 자기 모습을 사랑한 것을 세상에 알려지면 아들이 우습게 될까봐 태양에게 촬영되어 있는 자기 모습을 지워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재용이 촬영한 카메라는 렌즈교환이 가능한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300 입니다. 





일반 SLR 카메라는 센서 또는 필름에 빛 영상을 찍기전에 사물을 보기 위해서 거울을 사용하여 찍을 모습과 빛의 밝기, 심도등을 조절합니다. 거울을 들어감에 따라 카메라의 부피가 커지게 됩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는 이런 거울을 이용하는 장치를 제거하고 바로 센서에 영상을 비춰 LCD를 보면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카메라 입니다. 

센서와 LCD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직접 빛을 보고 확일 할 수 있는 SLR 속도를 따라 갈 수는 없지만 부피가 작고, 렌지를 교환할 수 있다는 점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