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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닥터 10회 후기

 TV  2013. 9. 4. 07:36  창조컨서턴트

 

굿닥터 10회 후기

 

시온(주원)은 성악의 꿈을 키우는 아이에 수술에 처음으로 직접 참가 하게 됩니다.

시온(주원)의 도움으로 아이의 수술하는 데 해결책을 찾아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루게 됩니다. 그런 모습을 본 동료팀원들은 시온(주원)의 능력을 인정하게 됩니다.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아이는 시온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악수를 권하게 됩니다.

 

김도한 교수(주상옥)도 시온에 그런 능력을 인정하고 자기를 뛰어 넘어 사람들에게 자폐인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라고 합니다.

 

 

 

 

 

 

 

 

 

시온은 차윤서(문채원)에 대한 감정이 짝사랑이라는 것을 아이와 상담을 통해 알게 됩니다.

 

정상아가 아닐 것이라는 판단에 집안의 반대로 아이의 수술을 하지 못하는 산모에게 시온(주원)은 아이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얘기하고, 산모는 수술을 하려 하지만 집안은 끝까지 반대를 하게 됩니다. 결국, 산모는 호흡 곤란에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